성식인

2025.01.08 10:32

여자친구가 경험이 많은 것 같아요

직접적으로 물어본적은 없지만 확실히 느껴져요.

 

너무 잘해서 위축됩니다.

 

지기 싫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형님들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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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댓글목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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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ㅋㅋ이름으로 검색  오래 전

    스쿼트하셔요. 하체가 답입니다.

    2025-01-08 17: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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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포동이름으로 검색  오래 전

    여자친구도 좋으면 된거지~ 그런거 너무 신경쓰지마

    2025-01-09 13:3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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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오래 전
      2024.11.19
  • 오래 전
  • 성식인 게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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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9
    • 오래 전
      2025.01.13
  • 오래 전
  • 제 남자친구 거기가 너무 커요....
  • 안녕하세여 저에겐 1년정도 만남 남친이 있는데요 너무 심각한 고민이 있어요. 그건 바로 제 남친 그곳이 너무 크다는 건데요 한 16? 18? 센티 정도는 되는것같아요 거기다 두께가 너무 두꺼워서... 제 손으론 잡히지두 않아요 할 때 마다 제 그곳이 찢어질듯 아파요 ㅠㅠ 남친이 충분히 애무도 해주고 하는데도 너무 힘들어요 ㅠㅠ 할 때마다 좋은것도 없이 아프기만 해서 너무 괴로워요...ㅠㅠ 어떡해야 하죠..? 티 안낸다구 안냈는데... 남친은 모르겠죠..? 남친 너무 착하구 저만 봐주는데... 저두 너무 사랑하는데... 일단 남친이랑 대화부터 해봐야 할까요?
    • 8
    • 오래 전
      2025.01.13
  • 오래 전
  • 너무 큰 고민입니다
  •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어서 두달정도 잘 만나고 있어요 얼마전에 같이 밤을 보내게 되었는데 분신놈이 섰다가 자꾸 죽는거에요 ㅠㅠ 혹시.. 발기부전일까요 ㅠㅠㅠㅠㅠ 너무 무서워요 아직 어린데 ㅠㅠ 병원을 가봐야할까요..? 뭐가 문제일까요... 정말 고민이에요ㅠㅠ
    • 7
    • 오래 전
      2025.01.08
  • 오래 전
  • 여자친구가 경험이 많은 것 같아요
  • 직접적으로 물어본적은 없지만 확실히 느껴져요.   너무 잘해서 위축됩니다.   지기 싫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형님들 ㅠㅠ
    • 6
    • 오래 전
      2024.12.16
  • 오래 전
  •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리는 걸까요?
  • 이렇게 솔직한 글을 쓰는 게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지만,    같은 고민을 가진 분들의 경험이나 조언을 듣고 싶어서 용기 내 글을 남깁니다.   저는 현재 오래된 연인과 연애를 하고 있어요.    서로 잘 맞고, 감정적으로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고 있어요.    그런데 요즘 들어 제 마음속에 스스로도 낯선 욕구가 자꾸 생기더라고요.    지금도 연인과의 관계가 만족스럽고 행복하지만,    더 색다른 경험을 시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.   예를 들어, 늘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서 조금 다른 방식으로 서로를 느껴 본다거나,    때로는 예상치 못한 장소나 상황에서 긴장감과 설렘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.    하지만 이런 생각들을 상대방에게 솔직히 이야기하기가 너무 어렵네요.    상대가 혹시라도 제 제안을 듣고 당황하거나 불쾌하게 여기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거든요.   가끔은 제 이런 욕구가 너무 이기적인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.    지금 관계도 충분히 좋은데, 제가 굳이 이런 변화를 원한다는 게 상대방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?    이런 생각들 때문에 혼자서 고민만 하다 보니 오히려 더 답답해지고 관계에 집중하기도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.   사실 이 욕구가 단순히 물리적인 자극을 위한 것이 아니라,  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, 관계를 더 단단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거라고 생각해요.    하지만 이런 감정을 어떻게 상대방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을지,    또는 이런 욕구가 정말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스스로도 확신이 서지 않아요.  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하셨던 분들이 계시다면, 상대와 이런 주제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했던 경험이나,  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?    솔직함이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, 그 솔직함이 어떻게 전달되느냐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...   고민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:)   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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